“두려운 건 텔레콤이 아니다. LG다.” -LG계 통신 3사 합병으로 그룹 차원의 직·간접적 지원이 본격화하면 무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석호익 KT 부회장
“어쩌다 보니 책장사가 여기까지 오게됐다.”
5년전만해도 e북사업 해야한다면 경영진이 “이북(북한) 사업이나 하라”며 비아냥 거렸지만, 지금은 KT와 가상망이동통신망사업(MVNO)까지 하는 상황이라고. 성대훈 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사업팀장.
“전자책은 화장지 없는 화장실만큼 성공적(?)일 것이다”-최근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e북이 선반에 책을 진열하는 즐거움 등 책이 주는 전통적 가치들을 얼마나 충족시켜줄 수 있겠느냐’며. 피터 프랜지역사소설가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