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법인사업단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백석대학교와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캠퍼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 캠퍼스 안 어느 곳에서든 무선 접속할 수 있는 접속 포인트 300개를 설치하는 등 FMC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구축 작업에 본격 나선다.
무선네트워크 기반으로 구축하는 FMC는 유선과 무선이 결합한 최신 서비스로, 이동전화와 무료 무선랜 접속(Wi-Fi)을 통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KT 충남법인 정구희 사업단장은 “이번 FMC 서비스를 통해 대학교 내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현할 수 있고 학교와 학생의 IT 인프라 업그레이드는 물론, 경제성 있는 통신 이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 백석대 총장은 “KT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구축될 FMC 서비스가 대학교의 발전에 큰 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