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정전에 따른 대만 경쟁업체의 공급감소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대만의 정전으로 코닝의 글라스 생산시설이 피해를 보았으며 완전 복구까지는 적어도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다. 노무라증권은 코닝의 피해로 LCD산업의 글라스 공급이 4% 정도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노무라증권은 글라스 공급감소는 LCD패널의 가격하락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천원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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