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 김천주)이 캐논 계산기 45주년을 기념해 소장가치가 높은 ‘엑스 마크(X MarkⅠ)’을 한정 판매한다. 캐논은 카메라와 프린터를 떠올리기 쉽지만 지난 1964년부터 계산기를 개발해 판매해 왔으며 ‘숫자 배열 (텐 키)’을 처음 도입했다. 한정판은 이를 기념해 캐논의 선명한 붉은 색을 과감하게 사용했고 가볍고 흠집이 잘 나지 않는 알루미늄 소재를 곁들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스플레이(LCD) 위 부분은 캐논 카메라 뷰파인더 소재를 사용했고 노트북과 흡사한 키패드로 뛰어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보통 계산기에 내장한 단추형 리튬 전지도 사용하지 않았다. 캐논은 전지 대신에 100% 태양 광과 조명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폐기물을 줄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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