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국내 처음 해중합(解重合, Chemical recycle)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리싸이클 섬유인 ‘에코웨이(ECOWAY)’를 본격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웨이는 이미 사용한 폴리에스터 제품을 화학적으로 분해한뒤, 다시 중합하는 재활용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리싸이클 섬유 제품들이 폴리에스터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 원료 칩을 녹여 실로 뽑아내는 기계적 재활용인데 반해 완전 순환형 재활용 기술을 구현했다.
웅진케미칼은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일반 섬유 제품과 동일한 물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소에도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