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프로젝터 총판인 엠에스원디지털(대표 엄종만)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소니 프로젝터 4가지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 보증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이 되는 모델은 실속형인 ‘VPL-ES7’ ‘VPL-EX7’ ‘VPL-EX70’ 3종과 다음달 출시할 ‘VPL-EX130’이다.
엠에스원디지털은 이벤트 기간 해당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소모품을 제외한 본체 부품의 서비스 보증기간을 2년까지 연장해주고, 램프도 2년 동안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