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국경이 있더라.”-싸이월드를 가지고 4년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국내용과 해외용 서비스는 달라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이동형 나우프로필 사장
“벌써 컴퓨터가 다 된 듯하다.”-한나라당 동료 의원 출신인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장으로서 답변을 척척 잘한다며.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자동차가 IT산업의 꽃이다.”-13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인천IT포럼’에서 자동차가 예전에는 기계의 꽃이었지만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져 오는 2012년에는 40%까지 도달할 것이라면서. 한만철 지경부 IT융합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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