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친환경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루어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MWC 2009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 처음으로 제품 컨셉트가 공개된 바 있다.
이 휴대폰은 제품의 소재는 물론 패키지, 기능, UI(유저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친환경적 노력을 담았다.
휴대폰 외관 케이스에 플라스틱 생수통에서 추출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인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사용해 자원 절감의 효과는 물론 탄소 배출량 감소의 효과까지 만족시켰다.
내부 부품에도 브롬계 난연제(Brominated Flame Retardants), 폴리염화비닐(PVC:PolyVinyl Chloride), 프탈레이트(Phthalate) 등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