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이 케이블TV를 시작으로 김치냉장고 CF를 재개했다. 한국판매본부장 장인상 상무는 “김치 냉장고 시즌을 맞아 야심작인 ‘클라쎄’ 제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케이블TV부터 광고를 시작했다” 며 “단계적으로 채널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여 놓겠다”고 말했다.
클라쎄 김치냉장고 편은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변정민 씨를 내세워 김치통 속이 안 보이는 기존 김치냉장고와 투명 용기로 김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클라쎄 김치냉장고를 비교했다. 불투명 용기 때문에 이리저리 헤매는 모델들 앞에서 헤매지 않고 한번에 찾아내는 연기를 앞세워 ‘속이 보인다’는 클라쎄 장점을 표현했다.
대우일렉 측은 “드럼 세탁기를 이용할 때 허리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해소해 만들었던 ‘드럼 업’ 세탁기처럼 김치를 찾을 때마다 번거롭다는 문제를 투명한 용기로 해결한 클라쎄의 ‘숨 쉬는 김치냉장고’로 김치냉장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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