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샘스의 자외선 살균 청소기 ‘레이캅 (Raycop)’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부강샘스(대표 이하우)는 일본식품연구원에 의뢰해 신종 플루 바이러스로 레이캅을 시험한 지 2초가 지나면 77%, 1분이 지나면 99.9%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레이캅은 침구류와 같은 패브릭 소재 살균 청소에 특화한 제품으로 이들 소재에 서식하는 바이러스· 세균· 미세 먼지· 집 먼지 진드기와 기타 유해 물질을 자외선 살균과 싸이클론 흡입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99.9%까지 제거했다. 부강샘스 측은 “수면 중에도 신종 플루 등 각종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어 천식· 아토피 같은 호흡기와 피부 알러지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 첫 특허를 받은 자외선 살균 청소기 레이캅은 영국 알러지 협회 ‘알러지 케어 인증’도 받은 레이캅은 3단계 알러지 케어 시스템을 갖춰 기존의 쓸고 닦는 청소 수준을 살균과 알러지 유해 물질 제거까지 확대한 차세대 제품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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