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전문업체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8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서 발주한 ‘광양항 배후 물류단지(관세자유무역지역) 전자태그(RFID)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케이엘넷은 이번 사업으로 광양항 배후 물류단지 내 입주한 기업들의 출입체계를 RFID기반으로 교체해 보안성과 고객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케이엘넷은 향후 28개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 확산사업’에 자사 시스템을 표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며 u(유비쿼터스)물류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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