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는 11만4000주의 자사주를 처분,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 결정은 올해 상반기 성과에 대한 보상과 사기진작을 위해서다. 이주석 링네트 사장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상반기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데는 종업원주식소유제도(ESOP)가 기여했다”고 말했다.
링네트는 ‘직원 스스로가 만족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때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판단, 지난 2000년 4월부터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해왔다. 링네트는 올 상반기 매출 254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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