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맥스(대표 김기영)가 개인 고객을 위한 손소독기를 선보였다.
오맥스 일반형 손소독기는 스탠드와 벽걸이, 탁상형으로 다양하게 제작했다.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순간적인 바람식 건조와 소독제 또한 무알콜 성분인 자몽 추출물을 이용했다. 소독액 보충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LED 깜박임와 부저 기능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맥스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과 환경 관련 제품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에 힘입어 손소독기 외에도 단체 실내 공간에서 유해성 부유 물질을 제거하는 공기살균기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조달을 통해 학교·보건소와 구청, 군부대 등 공공기관에 손소독기를 납품해 왔다” 며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인과 기업 문의가 쇄도해 손소독기 제품을 다양화하고 생산라인도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오맥스는 살균 관련 제품의 성장에 힘입어 25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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