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이번 주 웹 메일 서비스 ‘로터스라이브 아이노츠(LotusLive iNotes)를 시장에 내놓는다고 5일 로이터가 전했다.
로이터는 ‘로터스라이브 아이노츠’ 출시를 구글의 ‘구글 앱스’를 겨냥한 공세로 풀어냈다. IBM은 실제로 지난달 구글 제품을 쓰는 수백만여 기업 고객이 정전으로 말미암아 거의 두 시간 동안 웹 메일을 쓸 수 없었던 상황을 신제품 판촉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로터스라이브 아이노츠’ 가격에도 ‘구글 앱스’보다 25% 싸게 책정해 시장 경쟁의지를 분명히 했다. 사용자 1명당 1년에 36달러(약 4만2000원)를 받을 예정이다.
IBM 측은 사용자 1명당 1년에 120달러(약 14만원)인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웹 메일보다도 훨씬 저렴해 기업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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