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대표 우미영 www.citrix.co.kr)가 현대엠코에 광대역통신망(WAN) 가속화 솔루션인 ‘시트릭스 브랜치리피터’와 ‘액세스 게이트웨이’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현대엠코는 네트워크 속도가 열악한 해외 건설 사업장의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했다.
해외 건설 사업장의 경우 2∼3인이 근무하는 소규모 사업장일 경우가 많은데, 브랜치리피터는 이러한 지점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 버전이므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설치하고 왠 가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대엠코는 전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사용하는 내부 애플리케이션 및 영상 회의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게 됐다.
우미영 사장은 “브랜치리피터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트래픽을 가속화해 75% 이상 대역폭 절감이 가능하다”며 “소규모 지점의 낮은 대역폭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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