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독서장애인들을 위한 디지털음성도서(DTB)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개발, 오는 28일 관계자들에게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부가 개발한 저작도구는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데이지(DAISY) 디지털 도서 포맷(버전 2.02와 3.0 표준)을 기본으로 했다. 한국어 버전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저작도구다. 이를 이용하면 누구라도 웹상에서 자료를 편집해 자신의 컴퓨터에 데이지 자료로 만들어 저장할 수 있다. 2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시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저작권법 개정과 함께 데이지 저작도구의 보급으로 독서장애인을 위한 효율적인 정보접근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는 통합목록 구축 등 서비스 체계 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