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전문업체 미주레일(대표 김형일)은 경상북도 문경시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발전소는 약 1메가와트피크(㎿p)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4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 ㎿급 태양광발전소로 발전소로는 국내서 처음으로 전기실(제어건물) 없이도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김형일 회장은 “미주레일 자회사인 이지씨엔에스도 태양광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두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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