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녹색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SK에너지와 인하대학교·해양연구원 등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경훈 한양대 교수의 ‘해양투기지역 퇴적물의 알킬페놀 분포 해석’과 심원준 해양연구원 박사의 ‘중형폐쇄생태계를 이용한 유류의 거동 및 부유 생태계에 대한 영향 연구’ 등 총 8개 해양환경 관련 과제가 발표된다.
특히, 해상에 유출된 기름의 변화과정 및 타르의 생성원인 등 태안 허베이 스프리트호 사고 이후 부각된 과학적인 방제기술이 이날 심포지움에서 집중 논의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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