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장마와 태풍이 잦은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알루미늄 창호 신제품 2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술세미나를 열고 새 제품들을 공개했다.
영국 아룹(Arup)사 및 일본 토스템(TOSTEM)사와 협력해 만든 신제품은 수밀성·차음성·단열성이 강화돼 장마와 태풍이 잦은 우리나라 기후 환경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건물 고층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조1000억원대의 알루미늄 창호시장이 형성됐다”며 “2012년에 이 분야에서 2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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