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스톤 트위터 공동창업자는 “올해는 트위터에 상업 광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트위터 콘퍼런스에서 “지금 당장의 상황은 좋다”면서 “광고를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으나 올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톤 창업자의 이번 발언은 트위터가 최근 상업 광고를 허용하는 새 규정(terms of service)을 발표, 논란이 되자 이용자들의 반발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IT전문블로그 테크크런치는 트위터가 최근 1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 자금 상황이 크게 호전된 것이 그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는 설립 3년차를 맞으면서 올 초부터 자금 확보를 위해 투자 유치, 상업 광고 도입, 유료화 등을 놓고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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