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를 통해 총 18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상증자 대금 가운데 124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투입해 지난해말 기준 753%였던 부채 비율을 136%로 크게 낮추게 됐다. 장훈철 사장은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이자 비용 감소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무 구조 개선 작업과 조직 안정화 과제는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에피밸리는 또 최근 두달간 LED 생산 인력을 종전보다 50% 가량 늘리는 등 LED 전문 기업으로 사업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