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정보 안내시스템’을 개발하고, 23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 안내시스템은 대전시와 지질자원연이 지난 2월 18일 체결한 원격탐측기술 공공 분야 활용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광지, 과학시설, 박물관, 문화공간, 숙박시설, 쇼핑센터 등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와 전국체전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을 위해 행사별 홈페이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외국인을 위한 영문 관광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공공원격탐사 지상센터(krsc.kigam.re.kr), 전국체전(90sports.daejeon.go.kr) 및 대전 국제우주대회(www.iac2009.kr)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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