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기부상열차(KOMAG-01)부터 최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시험 운행한 열차(UTM-01)까지 실물 자기부상열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기부상열차 역사관’을 오는 23일 개관한다.
’자기부상열차 역사관’은 그동안 수행해온 국가의 연구개발성과품을 바탕으로 일반인과 청소년 꿈나무들이 과학기술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현존하는 실물열차로 구성했고 자기부상열차의 탄생에서부터 과거, 현재의 자기부상열차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다.
전시 열차에는 1990년 한국전기연구원에서 한국 최초로 연구개발한 열차(KOMAG-01), 민간기업에서 연구해 1991년 개발한 열차(HML-02), 1993년 대전 엑스포에 전시 운행한 열차(HML-03), 1997년부터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시험 운행한 열차(UTM-01) 4대 등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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