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9천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0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8월 경기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실적은 전월보다 0.2% 감소한 53억2천만 달러, 수입은 1.6% 증가한 52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전월보다 정보통신기기(46.4%), 가전제품(12.5%), 반도체(9.4%) 등은 증가했지만 승용차(16.8%), 기계류와 정밀기기(12%)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기.전자기기(0.9%)가 소폭 감소했으나 반도체 제조용장비(17.7%), 비내구소비재(14.8%), 정보통신기기(11.2%), 기계류와 정밀기기(8%) 등은 늘었다.
한편 2007년 11월 이후 적자 행진을 하던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지난 7월에 1억8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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