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 이사장 문창호)은 16일∼18일 사흘간 태국 방콕 퀸시리키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회 태국 방콕의료기기전시회’에 동강의료기·한림의료기 등 15개사(한국관 부스: 162㎡)가 60여 종의 국산 제품을 출품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한국관에 2118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상담 실적 약 1000만 달러·계약 실적 10만 5000 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이같은 상담 및 계약 성과는 2년 전 태국 전시회 대비 20% 이상 성장, 동남아 시장에서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합 측은 평가했다.
한편 제4회 태국 방콕의료기기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싱가포르, 영국, 중국 등 30개국·258개 회사가 참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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