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TV 방송의 디지털 전환 ‘시점’을 바르게 널리 홍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의원(한나라당)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의 (디지털 전환) 인식이 부족하다”며 “2013년 1월 1일부터 아날로그 TV 방송이 중단돼 국민이 TV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널리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도 “2013년 1월 1일 이후로 국민이 TV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아날로그 TV 방송의 종료일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며 “입법자(국회의원)과 집행자(방통위원장)를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더욱 자세하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3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4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5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6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7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8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9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
10
과기정통부, “티빙 정보유출 중대사고”…민관합동조사단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