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TV 방송의 디지털 전환 ‘시점’을 바르게 널리 홍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의원(한나라당)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의 (디지털 전환) 인식이 부족하다”며 “2013년 1월 1일부터 아날로그 TV 방송이 중단돼 국민이 TV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널리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도 “2013년 1월 1일 이후로 국민이 TV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아날로그 TV 방송의 종료일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며 “입법자(국회의원)과 집행자(방통위원장)를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더욱 자세하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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