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엠앤소프트는 17일 자사 ‘맵피’와 ‘지니’의 통합 판매량이 4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맵피 1.0’이 첫선을 보인 뒤 6년 만의 성과로, 우리나라 전체 내비게이션 보급 규모가 800만대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할 때 내비게이션 2대 중 1대가 자사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엠앤소프트는 설명했다.
엠앤소프트는 2003년 ‘맵피’ 첫 출시 뒤 2005년 국내 최초 1Gb 용량 지도, 2006년 실시간교통정보(TPEG) 서비스 적용, 2008년 학습경로 안내 등으로 업계를 주도, 2006년 100만개, 지난해 350만개 판매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하반기 3차원 입체(3D) 내비게이션 보급 확대, 자동차 순정용 제품 비중 증가, 모바일 단말기로의 다변화 등 추세에 따라 시장 전반의 성장이 예상돼 엠앤소프트 역시 좋은 성과를 기대했다. 엠앤소프트는 3D 지도 공급을 확대하고 현대기아차에 공급하는 자동차 순정용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광고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