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보이는 즐거운 ‘얼마에요’ ♬ 돈이 모이는 즐거운 ‘얼마에요’ ♬ 즐거운 경리회계 ‘얼마에요’ ♬ 여러분 ‘얼마에요’로 부자되세요 ♬”
이 노래는 요즘 라디오에서 자주 나온다. 트로트풍의 이 노래를 만든 주인공은 소프트웨어(SW) 업체 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 www.iquest.co.kr).
‘얼마에요’는 아이퀘스트가 지난 1996년 처음 출시한 이래 13만∼14만 기업고객이 사용하는 경리·회계 프로그램 분야 베스트셀러다.
이 회사는 지난달 100% 웹방식 경리프로그램인 ‘Q머니’를 출시하면서부터 ‘얼마에요송’을 이용해 광고를 시작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사장은 “남들과 똑같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얼마에요’가 기업들이 사용하는 경리·회계 SW지만 트로트 버전으로 홍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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