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기존의 문화강좌의 틀을 벗어나 문화와 기업경영이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과정으로 운영되는 ‘SB 문화경영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5일 오후 4시 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문화경영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지원한 50여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순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등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중앙회 제1호 문화예술협력파트너인 ‘서울 스트링앙상블’의 사전공연과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된다.
총 23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창조경영, 마케팅전략, 인사조직개발, 사회적책임(CSR), 예술교육, 문화경영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중앙회는 단순 문화강좌가 아닌 문화예술과 경영이 만나는 실행중심의 커리큘럼으로써 중소기업에 맞는 문화경영기법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며, 교육기간은 총 14주로 매주 화요일에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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