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2007년 3월 은행과 증권의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옥토 CMA’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문어(Octopus)’의 8개 다리처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기름진 땅에서 큰 수확을 거두는 것처럼 고객 자산을 키우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옥토 CMA는 종합담보대출, 신용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지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 투자, 오토머니백 등을 하나의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와 제휴, ‘옥토CMA 신용카드’도 출시했다. 증권카드 기능과 신용카드를 결합했으며 한 계좌에서 서로 다른 7가지의 CMA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CMA를 통한 지급결제서비스도 제공한다. 은행연계 계좌가 아닌 우리투자증권 계좌번호를 이용, 직접 입출금 서비스가 가능하며 타행송금 및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우리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우리금융그룹 계열 금융회사인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CD·ATM기 이용시 출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샐러리맨이 옥토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해 주거래계좌로 이용하는 ‘옥토CMA 샐러리’에 가입하면 투자기간과 금액한도에 제한 없이 0.3%포인트 수익률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창구 이용시 통장재발급, 증권카드 재발급, 보안카드 재발급 등 7개 업무의 수수료도 면제 받는다.
앞으로 소액결제 서비스 가입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계좌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증권사 금융상품 관리서비스와 은행 계좌서비스 노하우를 결합시킨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