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잣돈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수익성을 염두해두고 마치 눈덩이를 굴리 듯 키워가야 한다.
재테크 밑그림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과감한 투자보다는 원금보장 한도 내에서의 안전한 목돈 운용이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는 원금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두기만 하면 무조건 가격이 오르던 시대는 지났다. 특히 요즘에는 시세차익보다 수익률이 더 중요한 투자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를 생각해 볼 때 연 7%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선 임대 상가라면 충분히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상가의 최종 소비자라 할 수 있는 임차인이 선택한 점포는 상가의 입지와 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어느 정도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임대차 조건이 이미 확정돼 있어 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분양 받았을 경우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 수익의 회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얼마 전 구로구 역세권에는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해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하5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 준공한 나인스 에비뉴는 계약과 함께 연 15%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가 하면 투자자가 원할 시 2년간 수익 30%를 선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 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다.
현재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이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닌 유명 브랜드로 100% 입점 완료되었고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 하고 있는 것도 기대요인 중 하나다.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만큼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 가능하다”고 한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 접수를 해야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문의는 02)6678-7250으로 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 뉴스팀 / content@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