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EU 기후변화대응 워크숍’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등 참석자들이 이인기 국회 기후변화대책특위 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EU는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1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EU 기후변화대응 워크숍’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등 참석자들이 이인기 국회 기후변화대책특위 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EU는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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