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자의 40% 이상이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위해 기기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영국 PC어드바이저는 머니수퍼마켓닷컴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휴대폰 사용자 5명 중 2명 이상은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기기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휴대폰 사용자 가운데 6%가 기기 구매시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기능이 통화·문자 요금 조건보다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은 지난 12개월 간 평균 9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고 평균 9파운드(약 1만8300원)를 지불한 것으로 집계됐다.
머니수퍼마켓닷컴의 제임스 파커 모바일 담당 매니저는 “아이폰이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앱스토어의 등장으로 더욱 팽창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휴대폰 사용자들이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좇기 위해 스마트폰으로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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