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kr)가 14일 기업용 통합파일서버 ‘인터넷디스크(InternetDisk) 6아이(i)’를 내놓았다.
’인터넷디스크 6i(integration)’는 기업 내 모든 정보자산을 중앙 파일서버에 통합 저장하고, 협업·백업·보안 등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 유출 방지 기능과 데이터 통합 저장·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이스트소프트 측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