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오는 30일부터 네이트온에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인 ‘OTP(One Time Password)’를 무료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OTP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가 지속적으로 1회용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정보 보호 서비스다. 네이트온에는 로그인 시 휴대폰으로 매번 새로운 비밀번호를 부여하는 U-OTP(Ubiquitous-One Time Password) 방식을 적용한다.
SK컴즈는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도입한 싸이월드의 U-OTP 서비스도 무료로 전환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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