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면서 이제는 각 기업체에서도 사전차단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KT는 지난 주말 광화문 사옥 입구에 열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은 물론 방문자들의 체온을 감지하면서 사전차단에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면서 이제는 각 기업체에서도 사전차단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KT는 지난 주말 광화문 사옥 입구에 열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은 물론 방문자들의 체온을 감지하면서 사전차단에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