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1일부터 올해 10조원 이상의 거래가 예상되는 나라장터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에서 특성화된 전용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전용몰은 6개 분야로 특성화돼 있으며, 수요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사업목적과 용도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녹색물품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범정부적으로 육성·지원 중에 있으며 조달청은 녹색물품의 범위가 구체화 되는대로 추가 구매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맞춤형물품은 앨범·보안용감시카메라·방송장비·승강기·수배전반 등에 대하여 수요기관의 용도에 따라 선택적 맞춤식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축돼 일부 품목(앨범)은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도 연내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조달청 설동완 종합쇼핑몰과장은 “이번 나라장터종합쇼핑몰의 전용몰 서비스 개시로 수요기관의 구매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이와 더불어 조달업체간의 건전한 품질·기술·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나가기 위한 거래환경이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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