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어두운 실내 및 야경 촬영 기능을 강화한 콤팩트 디카 ‘DSC-WX1’과 ‘DSC-TX1’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사이버샷 신제품은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 야경 촬영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이고 일반 CCD 센서 탑재 카메라보다 화질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환경이나 실내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또 1020만 유효 화소로 초당 10장의 기계식 연사 촬영과 3초만에 한장의 파노라마 사진을 완성하는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도 탑재했다.
소니코리아는 카메라 스스로 본체를 움직여 프레임 안에 들어온 인물과 포즈를 인식,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파티샷(Party-shot)’도 함께 선보인다. 파티샷은 카메라가 스스로 360도 회전하며 얼굴을 인식, 줌을 조절하고 자동으로 촬영하는 카메라 촬영 보조기기다.
소니코리아 측은 DSC-WX1과 DSC-TX1이 슬림형 콤팩트 디카 제품 중 가장 뛰어난 화질과 고급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Gb 메모리스틱과 전용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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