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꿈(대표 정상국 www.myggum.com)은 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센트로호텔에서 100여명의 국내 영상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상 영상화 솔루션 ‘트랜스무비 기술시연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트랜스무비란 사용자가 음식점 같은 특정 공간에서 독립 영상 광고 등 원하는 정보를 개별 서비스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웹페이지에서 간단히 등록만 하면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마이꿈 홈페이지를 방문, 원하는 영상과 이미지를 레고 블럭처럼 조합,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날 마이꿈은 사업 설명회에서 △트랜스 무비에 대한 기술 설명 △투자 설명 △구글 등 외부 업체와의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합자회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일본 LLCLine-R-VB의 히로미 대표와 관계자도 참석했다. 한일합자회사는 마이꿈이 기술과 특허권을 제공하고 일본 회사가 자본을 투자해 현지 트랜스무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정상국 사장은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가입자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오프라인 고객과 함께 포털 등 온라인 업체와의 제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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