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내년 에너지 분야 국제공동기술 개발 예산을 올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135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중 105억원을 신규 과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규 과제는 △에너지자원 기술개발사업(효율향상·온실가스처리·자원)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전력산업원천 기술개발사업 등이다.
지경부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 4일 ‘2010년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연구 기술수요 조사’를 공고, 다음 달 말까지 접수한 사업을 바탕으로 기획전담팀을 구성해 12월까지 과제 기획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신규 과제 제안요구서(RFP)를 최종 확정해 ‘2010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 R&D’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 밖에 다음 달께 해외 에너지 기술 및 산업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기술별 ‘에너지기술 국제협력 마스터 플랜’을 수립, 연구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