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전문업체 윈포넷(대표 권오언)은 H.264 기반의 고화질 압축기술을 적용한 DVR(모델명 TRIUM-P3004)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탠드얼론 방식이며 고효율 H.264 압축코덱으로 4채널의 D1급(720Ⅹ480)영상을 초당 120장까지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윈포넷이 자체 개발한 영상관리SW인 CMS(Central Monitoring System)와 연동해 최대 4000대의 CCTV 영상의 선별적 녹화가 가능하다. CMS는 CCTV망의 감시영역이 넓어지고 보안용 DVR의 설치대수가 늘면서 크게 복잡해진 영상관리문제를 해결하는 영상관리솔루션이다. 그동안 윈포넷의 주력제품은 PC기반 DVR기종이지만 올들어 스탠드얼론 DVR기종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권오언 윈포넷 사장은 “스탠드얼론 DVR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배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다. 고화질 H.264기반의 스탠드 얼론 DVR기기가 하반기 매출을 주도할 것”이라 예측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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