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신입사원 대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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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를 꿈꿔라.’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이번 9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전부를 자신의 집무실로 초청해 대표이사의 자리에 앉아 미래를 상상하고 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박 대표는 이 행사에 참가한 신입사원 모두에게 책임감을 뜻하는 ‘난(蘭)’을 선물하기도 했다. 신입사원들이 박종암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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