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김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컬러를 강화한 2G 폴더폰 ‘모토 타이탄(MOTO TITAN)’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토 타이탄은 간결하고 견고함이 느껴지는 외형에 모서리 부분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 하단과 뒷면 가장자리에 소프트 필 처리로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을 배가시켰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하여 고급 승용차의 문을 여닫는 듯한 단단한 느낌을 전달하도록 만들어 견고함도 강조했다. 외부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터치키를 내장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통화목록 확인, MP3 재생, 블루투스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폰내비게이션, 200만화소 카메라, MP3 등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황성걸 상무는 “타이탄은 간결한 디자인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중성적 톤의 메탈릭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안목 높은 소비자들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액세서리처럼 자기만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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