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수 효성 팀장과 김태성 남선기공 부장이 7일 교육과학기술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선정 ‘이달의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뽑혔다.
강 팀장은 차별화·기능성 스판덱스(Spandex)를, 김 부장은 공작기계 분야에서 5축·복합 가공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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