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절반 이상은 휴대전화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의 전화 이용자가 지난 7월 말 현재 10억3천59만2천명에 달했으며 이중 고정전화 사용자는 3억2천794만4천명, 이동전화 사용자는 7억265만1천명이었다고 밝혔다.
중국 인구가 13억4천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52.43%가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휴대전화 사용자는 올해 1~7월 6천140만6천명 증가했지만 고정전화 사용자는 1천241만8천명 줄었고 휴대가 가능한 고정전화인 간이 휴대전화(PHS) 사용자는 1천156만8천명 감소했다.
이 기간 고정전화를 이용하는 도시인은 2억2천203만7천명으로 952만2천명 줄었고 농촌지역에선 1억590만4천명으로 289만6천명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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