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는 제46회 방송의 날을 맞아 2일과 3일 한국방송대상 시상식과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축하연에는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방송인들과 3부 요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제46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KBS·MBC·SBS 등 방송사 사장 뿐만 아니라 주무부처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날 3일 거행된다.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3일 오후 3시 10분부터 11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SBS TV에서 생방송된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작인 KBS ‘누들로드’를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가수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영미씨 등이 시상자로 출연한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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