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그린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나선 가운데 지난 달 31일 창원 소재 재료연구소에서 첫 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이날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공통 교육으로 지원자 120여명이 참석했고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그린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을 직접 육성하는 것으로 풍력과 태양광·열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재료연구소는 풍력분야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전공이론교육 및 실습, 실무교육, 현장 실습 등을 주관한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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