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는 1일부터 차세대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표준인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개발 지원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포트’는 1초에 데이터를 최대 102억 비트(10.2 G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는 게 TTA 측 설명. 앞으로 컴퓨터(PC)와 모니터 간에 쓰는 ‘디지털 비주얼 인터페이스(DVI:Digital Visual Interface)’와 ‘비디오 그래픽스 어레이(VGA: Video Graphics Array)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전망이다.
TTA는 ‘디스플레이포트’ 시험 항목 가운데 그래픽카드 등 소스(Source), 모니터 등 싱크(Sink) 장치의 물리계층(PHY) 시험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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