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PDP TV용 파워서플라이유닛(PSU)을 생산하는 파워사업부를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38억원으로 단기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와이즈파워는 지난해말 단암정보통신을 인수한뒤 이미 지난달 물적분할을 단행하며 이 사업부를 분리한 바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통신 장비 전문 업체이다. 박기호 와이즈파워 사장은 “향후 주력 사업인 발광다이오드(LED)와 2차전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