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산업협회(회장 이형세)는 e러닝 산업 재직자를 위한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의 2차연도 사업을 시작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부가 주최하고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e러닝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직무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닝산업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실시된 1차연도 사업에서 교수 설계자 대상의 △실무 책임자를 위한 사례중심의 요구분석 과정 △구성주의 기반의 교수학습 전략수립 과정, 서비스 운영자 대상의 △최고의 이러닝 운영실무 과정, 직무 공통의 △콘텐츠 품질인증 길라잡이 과정의 4개 과정을 개발했다.
각 교육과정은 1차연도에 2∼3회씩 운영됐으며, 2차연도에도 계속 운영한다.
실무 책임자를 위한 사례중심의 요구분석 과정은 10월 21일∼22일, 구성주의 기반의 교수학습 전략수립 과정은 10월 28일∼29일, 최고의 이러닝 운영실무 과정은 11월 4일∼5일, 콘텐츠 품질인증 길라잡이 과정은 11월 11일∼12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며, 각 교육과정은 2일이고, 하루 8시간씩 진행된다. 수강 대상자는 e러닝 기업·관련기관·대학 재직 근로자다.
교육훈련혁신센터 홈페이지(academy.kelia.org)에서 내달 2일부터 신청받으며, 과정 수료 후에도 개별 상담 및 사후 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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